서울 양천구 맛집 '바다다'

바다다 해물,생선요리

[ 바다다 ] 는 계절 해산물 전문점으로서 주인이 산지( 삼천포, 남해, 전남, 동해, 서해안 )에서 일등급 자연산 해산물을 경매 받아, 직송한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요리하는 매장으로서 싱싱함과 정성, 그리고 30년의 노하우로 요리하는 최고의 맛집입니다.

방문 후기

주인장 돈벌드니 완전 불친절 양도 줄었슴 딴 곳 생각하면 가격 괜춘하고 맛도 내 입맛엔 잘 맞음. 특히 매운탕이 대박적이고 김치 없으면 밥 잘 안 먹는데 공장제가 아니라 직접 담가서 내놓는 건지 리얼 집 반찬 맛이라 이것도 좋고 맛있었음. 근데 가게 구조가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는데 이층이 있는게 꽤 독특한 듯? 앞집 포장마차에 갔다왔는데ㅋㅋㅋ 맛있다 싸고 현기증이 나게. 맛있쩌 ....쫌

리뷰

번데기 번데기 오랜만에 번데기 먹으니 맛남 기본으로 나온 회 맑고 칼칼한 탕 장어 넣기 전에 먹어봤는데 진짜 정말로 소주 땡기는 육수.. 뽀얀 하모 등장 하모는 뼈가 많아서 손이 많이 간다고하셨음 육수에 넣을때 꽃처럼 펴야해서 칼집을 엄청 넣어야한다고 육수에 부추 버섯 배추 투하 보글보글 끓으면 하모 투하 꽃처럼 솨악 퍼진다 담백 담백 민물장어 먹었을 저렴한 가격에 즐기기 좋았던 그곳으로 고고- 목동사거리 횟집 바다다. 하여간 거의 첫 손님으로 입장했는데 나올 즈음엔 손님이 좀 들어왔던 기억. 목동사거리 횟집 바다다 메뉴. 특이하게도 동네 횟집에서 하모 샤브샤브도 판매. 이날은 6명이 모였는데 '참돔 유비끼+탕 (大 65,000원)'로 주문했어요. 여기까지 소개한 목동사거리 횟집 바다다. 메뉴는 우리 동네에 있는 가성비 최강의 산꼼장어 맛집. 목동사거리 바다다 횟집 사장님께서 여름에는 소금구이와 밖에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을 놓는다고 하셨는데 가보기로 합니다. 목동사거리 바다다 산지 직송 산꼼장어 1인분 만원의 꼼장어 맛집입니다. 산꼼장어가 만원이면 맛을 안봐도 맛집 사실 바다다는 횟집이라 꼼장어 말고도 다른 회와 해산물도 있습니다. 양념꼼장어도 맛있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저는 양념보다 소금구이가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가끔 쿠형님과 생각날 때마다 와서 꼼장어 먹는 횟집 목동사거리 바다다. 오늘 소개할곳은 목동맛집 바다다 라는 곳으로 이날이 두번째 방문이엇죠 산꼼장어 1인분에 만원 가격도 괜찬아요 눈에 딱 들어온 그 곳. 바다다 특히 간판보다 산꼼장어 600g 에 20,000원이 퐉 들어오더군요. (사실은 쿠형님이 꼼장어 덕후였던걸로) 바다다 간판. 산지직송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이미 꼼장어 먹으러 두 번 방문해봤지만 사실 바다다는 횟집이니 다음에는 목동에서 회먹을 때 한 번 방문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목동사거리 맛집 산꼼장어 바다다 지도 나갑니다. 바다다. 마지막 도미를 찾으러 우리는 목동사거리 골목 숨은 횟집 바다다로 향했다.

https://travelt.tistory.com/entry/서울-맛집-한우리-한정식-한-번은-먹어보고-싶은-궁중요리-이영애씨도-방문한-한정식-가게-자연을-고집한-한정

서울 맛집, '한우리 한정식' 한 번은 먹어보고 싶은 궁중요리!! 이영애씨도 방문한 한정식 가게 자연을 고집한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