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맛집 '러브차이나'

2019. 12. 25. 04:35맛집

러브차이나 양꼬치

방문 후기

단골집.. 양꼬치도 맛있지만 무엇보다 훠궈가 짱 가게도 비좁고 손님이 연통에 화상을 입었는데 사과 한마디 없다. 주의 표시도 당연히 없고... 음식 맛하고 관계없이 장사의 기본이 안되어 있는 가게 탕수육 꼭먹으시오 최고의 양고기집 잡내하나도없음 사장님께서 자부심이 강하시다 양고기뿐만아니라 요리도맛있다 주문을하면 그즉시 야채를 손질해 요리하여 볶아주어 야채향이 풍부하다 단골

리뷰

[강동구/길동/양꼬치] 러브차이나 - 양꼬치와 칭따오를 먹어보잣 길동시장 들어가는 골목.. 어느날 가다 우연하게 지나친 곳.. 하지만 이곳이 일주일에 3번가는 그런곳일지... 어향육슬의 매콤함을 달래주는 국물.. 고기는 생긴거같이 약간 퍽퍽하니 국물에 퐁당 담가 먹어야함.. 1차를 간단히(?) 하고 날것이 먹고 싶어 길건너 이자카야 "월하" 가서 연어를.. 요것은 토치로 구운 떡 + 연유 = 달달함 양꼬치도 맛있지만 요리도 괜찮은 러브차이나.. 뭘 먹을까 하다가 전에 먹어 봤던 양꼬치가 맛있던 집이 생각나서 그리로 향했습니다. 가게 이름은 러브 차이나. 길동 러브차이나... 으흠... 일단 2인분 주문 러브차이나의 사장님께서 요리도 직접 다 하신다고 하네요. 분명 원가에서 차이가 있을텐데 양꼬치 가격은 러브차이나보다 오히려 더 싸거나 비슷합니다. 배는 얼추 불렀지만 등갈비가 맛있다고 해서 맛만 보기로... 미안하지만 마지막으로 비교샷 한 장 더... 러브차이나의 등갈비 자체는 맛이 좋았는데 토막이 너무 작아서 고기살이 별로 없어요... 간이 너무 세지 않아서 좋았으 (충분이 짭짤매콤한편이지만) 친절하신 사장님부부가 계시고 내 블로그에 있는 마제소바 후기중 가장 좋았던 곳 에어컨과 선풍기 두대가 돌아가고있는데도 땀이 쭈르륵 난건 미스테리 (・о・) 러브차이나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112길 45 상세보기 러브차이나 바로 옆집 [중식/양꼬치] 길동 '러브 차이나' 러브차이나 할 때는 이곳이 더 정답일 듯- 다 먹고 나서 바로 근처의 외계인커피에 가서 커피 한 잔 마시면 진짜 환상의 코스- __ 이 폿팅은 사진도 몇장 없고 그나마도 영혼이 다 사라져서 안 올릴려다가 양갈비가 너무 맛있어서 일간 재진격 확정 포스팅의 영혼은 술취한 나처럼 많이 사라졌으니 보시는 분들은 양해부탁 식친벙개 2차를 궁평항에서 배 부드리고 나 어떤 맛이냐믄...연태고량주 냄새나는 소주맛임 있으면 중국집에서는 가끔 먹어도 괜찮은 느낌의 소주 러브차이나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112길 45 상세보기 양꼬치에 꿔바로우 먹고 싶네 ., 다음주에 시간분배 잘해서 맨날 맨날 술먹어야지 이웃님들♡ 저 다리 삐끗했어용 왜이렇게 칠칠맞은지... 일본에서 공수해온 파스를 내가 개시할줄이야 잇님들도 앞.뒤.좌.우 조심조심 댕기셔유 ------------------------------------------ 얼마전 갔었던 길동 맛집 양꼬치 전문점 '러브 차이나' 소개할께용 (양 이모티콘이 없어서 비슷한거 찾는다고 찾은건데 어때유? ↑ 끼히히 ) 우리 언니들 너무 오랜만에 만나러 가는길이라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조금 만들어주셨어용맛있었뜸 칭따오 먹다 카스도 먹다 안주가 맛있으니 술도 잘들어가용 꿔바로우도 먹고싶었지만 배가 너무 부르니께 참았답니당 '러브차이나' 진짜 맛있어용 강동구 사시는 이웃님들 방문해보셔용 강추 배불리 먹고 길동시장에서 맥주와 오뎅을 사가지고 '차정원 언니' 집으로 왔어용 2차 2차 제가 일본에서 사 히히 기분 좋은 밤이예효 옛날에 언니 생일때 제가 선물한 잠옷인데... 요날은 제가 빌려입었어용 편한 잠옷입고 편하게 잘먹고 편하게 잘놀구 편하게 잘자고 재밌었던 시간 킥킥 날풀리면 언니들이랑 오리꼬치도 꼭 먹으러 가야짓 잇님들 오늘도 즐목보내셔용 안뇽- 반가운 이웃님들과의 즐거운 술자리 이날은 특별히 광주에서 넘어오시는 이웃형님께서 러 현란한 양꼬치 굽기를 열심히 해주신 이웃형님 덕분에 탐스럽게 익어가고있는 러브차이나표 양꼬치 야, 드디어 먹을준비 시작 사실 러브차이나에선 첨으로 먹어보는 양꼬치 매번 양갈비만 먹은터라 고기에 대한 믿음은 있지만 양념에 대한 궁금증 증폭 라면스프 뭍허서 한입 잡솨 오오오 괜츈한데 양념도 과하지않고 고기질이야 뭐, 수준급에 특히 양 돼갈 어느 정도 먹었으니 러브차이나의 대표선수 양갈비 주문 슬쩍 오른 취기로 주방까지 침투하고 마는 진상감행 역시나 굽기는 양고굽달 형님께서 친히 이리저리 굴려가면서 구워주셨다는 윤기 반지르르 아마 길동에선 양갈비나 양꼬치는 러브차이나가 갑일듯 단, 아직 새로생긴 램스 뭐시기를 아직 안가봐서 단정짓긴 위험하지만 현재까진 그렇구먼

https://yogiyogi.tistory.com/entry/수서-애란궁-샤브샤브-애란궁-서울-강남구-오리요리

 

수서 애란궁 샤브샤브 / 애란궁 / 서울 강남구 오리요리

애란궁 오리요리 5. 점심식사 장소 : 수서역 1번 출구 근처 애란궁(수서역 1번 출구로 나옴-신동아아파트를 지나 동익아파트 앞에서 건넘. 산낙지 갯마을 뒤편임) 6. 문의 : 인봉 남경희 010-3787-7879입니다 수서..

yogiyogi.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