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맛집 '청해김밥'
청해김밥 김밥 방문 후기 순두부 먹는데 쉰내나고 바지락이 덜 익어있었다. 바로 컴플레인 걸려다가 서빙하는 할머니가 고생하시는거 보여서 다른 밑반찬이랑 밥먹고 계산하고 나오면서 얘기함. 환불해달라는것도 아니고 한번 확인하라는 차원에서 얘기했는데 뭐가 잘못된거냐면서 먹다 뱉은 바지락 문제없다며 집어먹음. 평생 그렇게 살아온 사람인듯. 음식물 쓰레기 내주면서 쓰레기인줄 모르는 여자 사장 김밥이 비싸지만 재료가 좋고 맛있어요. 다른 음식도 맛있어요. 오래된 분식집 주인아줌마가거지같이불친절하고 너무비싸차라리식당가서 정식으로식사하세요리뷰인천연수구맛집 청해김밥 얼마전부터 자꾸 청해김밥이생각나서 가보았지요 보리밥이 땡겼었는데....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하고 터덜터덜 하이에나처럼 식당을 찾다 아 그람 우리 이걸 먹자 하..
202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