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맛집 '문학다방봄봄'

문학다방봄봄 카페

서울 신촌기차역, 기차소리 은은한 곳에 위치한 문학·인문학 낭독 아지트. 독서와 문학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 낭독을 좋아하는 마음들이 모아져 문학다방이 된 곳. 주인장은 만화방 차리려다 우현히 문학다방이 됐다고 택도 없는 주장을 하는 곳. 의외로 커피맛이 좋은 카페, 최상품 원두 드립커피와 고급 와인을 마시며 시와 소설, 인문학을 감상하고 낭독할 수 있는 곳. 격식 없이 두런두런, 커피와 차, 알딸딸 음료를 즐기면서 마음껏 수다떨고 독서하며 공부도 하는 신촌 기찻길 옆 오막살이 사랑방…

방문 후기

Oh, Great!!! 완전 편안해요. 문학을 사랑하는 분, 특히 낭독의 힘과 마법을 아는 분들이 사랑하는 장소입니다. 이대 앞 책과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아지트.

리뷰

오늘 좋은사람들과 문학다방 봄봄에서 너무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문학을 사랑하는 분들이 찾는 문학다방 봄봄 이색카페 방문해보세요 >.< 아직 네이버 지도엔 안 뜬다 투쿨포스쿨 골목으로 들어가서 문학다방봄봄, 브라우나비 카페 골목에 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오랜만에 학교에 괜찮은 맛집 생긴듯 캘리그라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작합니다 희망이라는 친구와 함께^^ -레이첼- *제 영어 이름이 레이첼입니다^^ 캘리그라피 수업시간에 한 수업내용입니다 이대역 앞에 있는 '문학다방 봄봄 cafe'에서 서예,캘리그라피 대가이신 활천선생님이 매주 목요일 오전11시, 오 ' 저자이신 김보경 작가분이 주인장이십니다. 그곳은 책읽기도 좋고 유럽 바리스타 자격증을 갖고 계신 분이 핸드드립으로 내린 다양한 커피도 맛볼수 있습니다. 매일 낭독 프로그램이 있으며, 월요일에는 영어독서수업과 수요일에는 서예,켈리그라피수업, 매달 한번은 가수분과 함께하는 시콘서트, 북콘서트가 이벤트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객주 지난해 말에는 이들의 아지트 역할을 할 ‘문학다방 봄봄’이 신촌역 앞에둥지를 틀었다. 하니 다음기회에 꼭 맛보리라 문학다방 봄봄 munhakbombom.blog.me 문학 다방 소개, 메뉴, 이야기, 뉴스 제공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 34-38 070-7532-7140 이대앞 정문에서 던킨도너츠 방향으로 우회전에서 바로 뒷골목으로 쭉 들어오면 찾을 수 있다. 카페인 카페투어로 이대 카페 레인트리를 찾고 그리고 두번째로 찾은 곳이 신촌기차역에서 이대 정문방향 근처에 있는 북카페 문학다방 봄봄이었습니다. 각각의 카페마다 추구하는 주제가 다르기에 여행카페에서 여행에 관한 이야기와, 이번 문학다방 봄봄에선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아직 리뷰전이지만 홍대 도자기 카페 '줄'에선 직접 머그에 그림도 그리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아늑한 분위기의 문학다방 봄봄에서 카페인 두번째 모임 유쾌하니 재밌었어요 미리 알고 찾아가지 않는다면 혹은 구석진 어딘가를 찾고자 하는게 아니면 발견하기 쉽지만은 않으리 어둠속에서 밝게 빛을 내고 있는 우리의 문학다방봄봄 커피판매 수익은 좀 나는지 어떠신지 모르겠다 기립박수를 치고 손을 흔들만큼 신나는 무대들을 끝으로 낭낭스 5월의 밤은 뒷풀이로 문학다방봄봄 이대의 문학공간 여러가지 낭독회와 서예 등이 있었던걸로 10대부터 20대 30대 뿐아니라 40대 50대도 편하게 모일 수 있는 세대 차이 없어지는 신기한 카페 이화여자대학교 근처 북까페를 다녀왔습니다. 그중에 제 관심을 사로잡은 곳은 <문학다방 봄봄> 이었습니다. 간판이 흐릿하게 나왔는데, 작은 네모난 네온사인 <문학다방 봄봄> 보이시나요? <문학다방 봄봄>에 더 오래 있고 싶었지만, 다음에 모임이 있다고 준비중이셔서 아쉽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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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정으로사는세상을 / 정으로 사는 세상을 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