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 06:53ㆍ맛집
박용채방목장 한식
방문 후기
폐업했어요, 지금은 고깃집으로 종목이 바뀌어 다른 사람이 개업하여 운영 중입니다, 없어졋어요
리뷰
양념도 너무 맛있어서, 깔끔하게 한 그릇 뚝딱이 가능한 망원맛집 박용채 방목장 + 박용채 방목장 /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377-1 마포로얄플라자 2F TEL. 02-325-3795 어제는 신랑과 매콤한 코다리찜을 먹으러 갔답니다 박용채방목장에는 코다리 조림 이외에 고등어 조림도 담백한 맛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사진/민경범 기자] 박용채방목장의 고등어는 노르웨이 산으로 저염식으로 간조림 하고 둥글레와 녹차로 맛을 낸다. 코다리 조림의 명가 ‘박용채방목장’(02-325-3795)은 망원역에서 1분 거리에 있다. 서울 마포구 망원동 377-1 마포 로얄프라자 2층 박용채방목장 02-325-3795 11:0022:00 (연중무휴) 엘레베이터가 있지만 그냥 걸어서 2층으로 올라갔어요 박용채 방목장.... 왼쪽으로 들어가시면 되요 코다리 외 다른 메뉴들도 보이네요^^ 망원동맛집 합주후 코다리정식 먹으러 박용채방목장 고고 우리 트래커라이즈 형들은 패스트푸드보다 한식을 더 좋아라해서 다행이야 아직도 내 나이 또래 친구들은 패스트푸드좋아하는데.. 난 정말 패스트푸드는 싫어해서.. 여튼 망원동맛집으로 알려져있는 박용채방목장에서 맛있는 코다리정식으로 형들에게 맛보여주겠다고 공지하고 오늘을 기다리고 기다렸어. (굶어서 목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졌을까) 바빴던 주말 일기 보러가기 여튼 들어가보자 망원동맛집 박용채방목장 가는법 망원역 2번출구에서 쭉 길따라 가다보면 하나은행이 보여 그건물 2층이야 간단하지? 여기박용채 방목장, 코다리전문점 입구에 배너가 있군 코다리로 정식, 조림, 맑은탕. 아귀찜,탕 해물찜, 탕 낙지볶음. 점심메뉴론 보리밥,고등어,삼치구이,꽃게간장게장. 그리고 예약해야 준비해놓는 낙지옻오리,닭, 낙지한방오리,닭 다양한 메뉴가 있어. 다음을 기약하며 더 번창하시길바라요 망원동맛집 박용채방목장 명함.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 377-1 마포로얄플라자 2층 전화번호는 02. 325. 3795. 단체예약은 이리로 연락하면되. 코다리정식 말고도 다양한 메뉴가 있다는 맛있겠다 하다보니, 2층에 코다리집이라는 간판이 보여서 들어옴. 요건 메뉴판이니 오실 분들은 참고바람. 난 프랜차이즈 음식점보다 요런 개인브랜드 음식점이 좋음. 특히 요렇게 사장님 이름 걸고 하는데는 맛없는데가 거의 없음. 다 요리에 자부심있는 분들이 하시는지라 대부분이 맛집인 경우가 많음. 박용채 방목장도 그런 면에서 망원동 맛집이 맞음 점심시간 지나서 가서 여 아구아구 잘 먹는두 우리 신랑 저 살점이 다 코다리임 생선을 고기 뜯듯이 먹게되는 박용채방목장의 코다리 요즘 먹방 신으로 등극하신 우리 꿀램^0^ 미역국 세그릇 먹고, 고등어 먹고, 지난번에 열감기땜에 입맛이 없었는지, 요즘 먹는게 시원찮았는데, 망원동 맛집 박용채 방목장에서 입맛 찾아오심 부녀가, 그리고 내가 너무 맛있게 먹고 온 망원동 코다리 맛집 박용채방목장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87 마포로얄프라자 2층 지번: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377-1 마포로얄프라자 2층 전화번호: 02-325-3795 망원역2번출구에서 맥도날드 방향으로 내려오시다보면 횡단보도 가기 전 하나은행 건물 2층이예요
https://kangkaya.tistory.com/entry/육집으로-육집으로-경기-남양주시-한식
육집으로 / 육집으로 / 경기 남양주시 한식
육집으로 한식 별내 맛집 육집으로를 맛보고 너무 맛이 있어서우리동네에 없으니 우리동네에도 있음 좋겠다 그리고는 친구가 남양주로 이사하고는 육집으로를 또또 먹게 되었어요 육집으로는 15일간 숙성시킨 생..
kangkaya.tistory.com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송파구 맛집 '쌍쌍포차 신천점' (0) | 2020.01.02 |
---|---|
서울 강남구 맛집 '비스트로노미 비노' (0) | 2020.01.02 |
서울 송파구 맛집 '삿뽀로 방이점' (0) | 2020.01.02 |
서울 강동구 맛집 '가마골' (0) | 2020.01.02 |
서울 강남구 맛집 '피양콩할마니' (0) | 2020.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