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맛집 '아나고야'

아나고야 해물,생선요리

남도음식 오마카세를 맛볼 수 있는 아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붕장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 구이를 주문하면 탕은 기본으로 나온다. 밑반찬과 음식 하나하나가 깔끔하고 맛이 좋다. 육회 낙지를 함께먹는 고소한 육낙도 별미.

방문 후기

(Google 번역) (^^) b (원본) (^^)ｂ 맛있으나 접객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매뉴 하나하나의 임팩트는 떨어지나 전체적인 구성은 준수하다. 다만 굳이 불친절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종종 가게 될 지는 의문이다. 맛은 좋은데 서비스가.....(손님이 사장님 눈치를 보게됨..ㅋ) 근처에서 식사후 분위기 좋아보여 들어갔다가 무뚝뚝한 응대에 기분만 상해서 나온집. 손님을 가리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음. 음식은 맛보지 않아서 평가할 수 없습니다. 음식은 맛있는데 서비스는 좀 사진을 못찍어서 너무 아쉬운 한국식 이자카야 (Google 번역) 가장 좋은 (원본) The best 음식 맛 뿐 아니라 플레이팅도 최고 경험해보지 못한 최고의 불친절!! very rude! 음식 만드는 정성이 느껴짐.

리뷰

예전에 비해 가짓 수는 많아졌지만 왠지 퀄러티가 아쉬움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2층은 자정까지란다 그럼 얘기를 해주셔야지 아 아나고야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24길 3-9 상세보기 평소 보양 음식을 챙겨먹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민어는 가끔씩 먹었더군요 사실 민어회는 맛으로는 그닥 인기없지만 여러 부위의 독특한 식감에 먹는 재미는 있죠 여기 아나고야의 민어회 구성은 인정할 만 합니다 여기 아나고야는 (츤데레??) 사장님의 손맛에 은근 주당 단골들이 많은 곳이죠 저도 두어 번 와본... 여름이라 민어 코스를 시도해 보았는데 지리가 좀 아쉬웠지만 다양한 회의 구성은 좋았습니다 아무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식당 중에 하나가 아나고야.. 사람에 따라 의견은 다르겠지만, 싫어하는 분들 의견을 존중해서.. 입가심으로 소맥을 한게 시작... 아나고야는 한식에 기반을 뒀지만 경계없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재밌는 요리를 많이 내곤 합니다. 와쿠긴은 인당 50만원짜리고 아나고야는 5만원짜린데... 사실 이거 시도 자체가 와쿠긴을 보고 하신거 같긴 한데.. 아무튼 이런 술집에서 시도한다는 것 자체가 흔치않은 일이지요.. 25년전부터 같이 야구하며 만났던 형하고 친구를 오랫만에 만나기로 해서 나름 비장의 카드인 아나고야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아나고야에는 단품메뉴도 많이 있습니다. 아나고야의 오마카세는 인당 5만원 입니다. 논현 아나고야 예약 필수예요 거나 최고다 뭐 이런건 아니지만.. 술 맛도는 안주들이 다양하게 깔리니까 술 마시기가 좋은거죠 요새 아나고야에서는 캐비아도 주문 가능합니다. 아주 오래간만에 방문한 아나고야였는데, 역시 잘 먹고갑니다. 논현동으로 이전한 아나고야 이전 후에 더 성업 중인 곳으로 최근에는 한층 위에 룸까지 마련해놨습니다. 아나고야에는 인당 5만원 정도 오마카세가 있어 그걸 시키면 술먹기 딱 좋은데.. 저는 대개 늦게 방문해서 대개는 단품으로 몇가지 주문하게 됩니다. 대개 노량진 수산시장 형제상회나 아나고야에서 몇번 먹는데 그 정도면 충분하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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