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맛집 '양촌리 안양동점'

양촌리 안양동점 육류,고기요리

양촌리는 우리나라 토종 청보리한우(1+이상등급만을 취급)하며 안양동 맛집의 명소로 다양한 부위의 토종한우를 원하시는 만큼 드실수 있는 정육점식당입니다. 또한 3년 숙성시킨 시골된장을 사용한 돼지갈비는 양촌리만의 대표 메뉴입니다. 만안구 안양동 최대규모 (테이블 105개, 420석)의 대형매장으로 회식, 각종모임, 비즈니스접대등을 편안하게 진행하실수 있습니다. 2층 – 전체테이블 / 3층 - 좌식, 룸 강원도에서 공수한 참숯 사용, 주차(발렛서비스), 유아용식탁 및 유모차 비치, 단독 화장실(남/여 구분), 매장내 정육점에서 한우 직접해체, 포장판매가능합니다. 상차림비 (1인당 4,000원) - 참숯불화로, 궁중동치미, 야채샐러드, 알배기김치, 고구마, 소금, 쌈장, 대나무특수야채(상추, 알배기, 쌈배추, 적치, 적겨자, 신선초, 치커리, 고추,마늘)이 제공됩니다.

방문 후기

장소넓음 갈비맛이참맛나네요 다들 많은 고기집 다니시지요? 근데요 요긴 아닙니다. 허접한 사이드메뉴에 소고기, 돼지고기 할것없이 질기고 지방투성이고. 소고기 먹고 아니다 싶어 삽겹주문했지만 이건 더 아니다 싶네요. 사이드메뉴? 젓가락이 머무는 곳이 없네요. 궁금하시면 직접 방문해서 드셔보세요.^^ 서비스도 좋고 고기도 맛있고 6점드리고 싶네요 돼지갈비 1인분 17,000원.. 양촌리는 애장템이다. 장모님 댁이 근처라 여태껏 적어도 20번이상은 갔다. 주차좋고 서비스좋고 가격도 괜찮고...맛도 괜찮다. 특히 아이들이 양촌리가자고 하면 폴짝폴짝 뛰며 좋아한다. 고기와 밥!!! 아이들과 어르신들과 함께 캐쥬얼하게 먹기 딱이다! 단, 굽는 사람이 뜨거운 숯불을 곁에 두고 예민하게 구워야 하는 건 감수해야 한다. 아이들은 3층에 양이 적은게 조금 아쉽울뿐 좋다 이집은 갈비가 참 맛나요 ㅋ 넓고 편안한곳 가격이 만만치 않음 고기는 맛있네요 모임이나 단체 회식 자리에 좋은 장소 인것 같음

리뷰

그래서 급 집근처에 있는 양촌리 안양동점으로 변경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서 좋기는 하네요.. 안양맛집안양돼지갈비맛집양촌리 안양동점 안양 돼지갈비 맛집 양촌리는 은혜와진리교회 맞은편이예요 안양맛집안양돼지갈비맛집양촌리 안양동점식당내부 3층에는 넓은 홀도 있고 왼쪽 사진처럼 12명씩 들어가는 룸이 있어요 저희는 12명이라 룸 하나만 사용. 안양맛집안양돼지갈비맛집양촌리 안양동점 놀이방 3층에는 놀이방도 있어서 애기들 밥먹고 놀이방서 놀다 다시 가서 밥들 먹고 그러던데...유아나 저학년까지 이용할 수 있을 듯해요.. 안양맛집안양돼지갈비맛집양촌리 안양동점 메뉴판 돼지갈비 250g 17,000원(그램수가 많아서 다른곳이랑 비슷해요) 안양맛집안양돼지갈비맛집양촌리 안양동점 양파채 양파채+겨자소스가 큰 그릇에 나와서 각자 덜어먹을 수 있어요 안양맛집안양돼지갈비맛집양촌리 안양동점밑반찬 쌈장안에는 고추와 생마늘이 박혀있어서 저는 맛있었어요.. 안양맛집안양돼지갈비맛집양촌리 안양동점 동치미 동치미인지 백김치 인지 헷갈리는 요아이는 그냥 soso 막 손이 가진 않아요. 안양맛집안양돼지갈비맛집양촌리 안양동점 쌈야채 야채는 쌈배추랑 적겨자채 치커리, 고추, 상추, 샐러리 제공되요 모자르시면 셀프바에서 가져다 드실 수 가 있어요.. 안양맛집안양돼지갈비맛집양촌리 안양동점 돼지갈비 4인분 돼지갈비 4인분입니다. 안양맛집안양돼지갈비맛집양촌리 안양동점 맛있게 익은 돼지갈비는 야채에 싸서 와구와구 먹어줘요 안양맛집안양돼지갈비맛집양촌리 안양동점 얌얌 양파랑 먹으면 살안찌니까 같이 엄청 먹어주고 쌈에싸먹으면 살이 덜찔것 같으니까 맛있게 먹어줍니다. 칼칼하니 맛있게 마무으리 안양맛집안양돼지갈비맛집양촌리 안양동점 된장국 나가는 길에 셀프바에요 추가반찬과 야채를 가져다 드세욤 안양맛집안양돼지갈비맛집양촌리 안양동점 셀프바 배가 불러서 다들 걸어가기로... 자매들끼리 두런두런 얘기하면 걸어가는 길도 좋으네요.. 뿅 양촌리 안양동점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204 상세보기 031-447-8592 안양맛집 / 양촌리 / 김치찌개 / 돼지갈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414-9 031-447-8592 오월은 푸르구나아 우리들이 자란다♪ 정말 노래가 저절로 나오는 싱그러운 오월의 첫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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