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4. 08:26ㆍ맛집
뽕차이 중식당
평내동 맛있는 퓨전 중식집 저희 뽕차이는 국내산 일등급 한우와 국내산 하림 닭고기만을 사용합니다. 해산물은 직접 손질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맛도 양도 아주 푸짐한 착한가격으로 무엇보다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해서 만들었습니다.
방문 후기
고기짬뽕 중국냉면 맛있어요. 점심시간은 너무 사람들이 많아 정신없고 좀늦은 점심이나 이른저녁은 맛도 즐기고 천천히 먹을 수 있어요. 평내 호평 통틀어 괜찮은 중식집입니다. 차돌박이짬뽕굿! 유니짜장 추천! 탕슉 바삭! 짬뽕 맛있음 좋아요 짬뽕최곱니다~!! 좋습니다 이동네 중국집중에 제일 좋음
리뷰
중국음식은 배달이 최고인데.. 우리가족 입맛을 만족시켜주는 배달집이 읎네 그래서 중국음식이 먹고 싶을때 종종 찾는 뽕차이 우리가족의 맛집 일단 재료가 신선하구 맛도 자극적이지 않아 딱 좋다. 남양주맛집 평내동맛집 볶음짬뽕 뽕차이 우리가족맛집 뽕차이는 졸업식이나 방학식날은 자리 잡기 힘든곳. 인기 많은 울 동네 짜장면집. 입맛 까다로운 울 아덜은 이곳의 옛날짜장을 좋아하구 따님은 간짜장 내가 젤 좋아하는 볶음짬뽕 해물먹다 지쳐 결국 면은 반도 못 먹는다는 함정이 이곳 볶음짬뽕은 혼자서 먹기에는 무리데쓰 짝꿍과 하나 주문해서 같이 나눠먹어야 클 그래서 제가 엄청 좋아하는 평내동에 위치한 뽕차이 밤에 찍어서 잘안나왔는데여기는 테라스에요. 세트를 찍어봅시다 윤기나는 짜장면 매콤얼큰 짱뽕 보드라운 탕수육 저희는 쏘스를 찌먹하기로 하고 역시나 다먹어주었죠 평내동 뽕차이는 다른곳에도 한 2곳정도 지점이 더 있다고 하네요^^ 평내에 뽕차이가 맛있다고 전해들어서 들러본 맛집 입니다 뽕차이 따뜻하고 예쁜 인테리어네요 다른 메뉴들도 꼭 먹어보고싶은데 한번 더 들려서 퓨전 요리도 먹고파요 오늘 혼인신고 하러 갔다가 갑자기 탕수육이 먹고싶어서 맛집 검색해서간 뽕차이 엄청 카페같은 분위기에 깔끔한 중식집 냄새도 많이 안나고 테이블 닦는거 보니 고짓집 처럼 소주넣은 물 뿌려서 닦더라 갑자기 술 냄새나서 깜놀 요기는 주방이자 서빙 준비하는 곳 마치 카페같은??? 단체 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중식당은 회식같은것도 많이 하고 해서 큰 테이블이 있는듯 우리 옆테이블 엄마랑 어린이가 있었는데 만약 사지진 보신다면 죄송 말없이 사진 찍었는데 뽕차이 메뉴판 미니탕수육이 6천원 좋다 좋아 춘천에서는 작은것도 다 만원이였던거 같은데... 아닌가 짜장 3,500 짬뽕 5,00 달달하니 맛있엄 +ㅁ+ 미니 탕수육 6,000 딱딱하지 않고 촉촉한 고기가 아주 쫄짓쫄깃 맛있응 대박사건 삼성짬뽕 8,000 오징어먹다 배부를뻔 엄청 많이 들어있음 국물도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니 맛있음 오빠가 매운거 못먹는 편인데 맛있다고 자꾸 떠먹음 뭔가 인공적인 매운맛이 안느껴지는 그런?? 둘다 9000원 양을 줄이고 6000원정도로. . 간다면. . 더 좋지 않을까. . .하는. . . . 한참 짬뽕에 꽂혔을때 자주가던 평내맛집 뽕차이 배달않되는곳이라 직접가서 먹어야하지만 그래도 맛있어서 한남자가 일하는 토요일이면 언넝 끝내고와서 점심은 거진 뽕차이에서 먹는듯 평내동 사시는분들은 다 아실꺼에요 가격은 배달해먹는 중국집과 비슷 난 임산부니까 술은패스하고 웰치스 항상 한남자랑가서 소주나 소맥마셨는데... 이게 무슨일이래요 요건 한남자 베프인 박모군과 갔을때여서 술은 역시 낮부터 쏘맥 흥 박모군이 여자친구랑 터키다녀온 다음날 뽕차이서 한잔 하자며 저희부부를 불렀거든요 금요일 부터 2박3일을 캠핑장에서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은 평내동 맛집 뽕차이에서 해결한 우리가족 아들이 좋아하는 국민음식 ... 짜장면 평내동 뽕차이 짜장면은 다른곳에 비해 느끼하지 않다는 개인적인생각과 맛도 좋아 .. 무더운 여름 한그릇 먹고나면 속까지 시원한 ... 중국냉면 땅콩소스와 겨자의 만남으로 국물맛이 끝네줘요 외관 우리동네에서는 이미 꽤 유명한 뽕차이 인데요 그러나 측은해 보이는 건 보이는거고 그나마 학교 나가는 녀석은 학교에서 영양가 있는 급식으로 점심을 먹고 있겠지만 집에서 늦잠자고 일어난 둘째 녀석은 맨날 엄마가 해주는 맛없는 밥을 꾸역꾸역 먹는것도 이젠 지쳤을 것 같고 추운 날씨하면 생각나는 얼큰한 짬뽕 한 그릇이 생각나기도 해서 간신히 눈꼽만 뗀 작은 녀석을 데리고 짬뽕 비주얼이 끝내주는 평내 맛집 생긴지 좀 되었기 때문에 그동안 수없이 많이 갔던 평내 뽕차이 지만 이제서야 포스팅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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