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맛집 '용인가든'

용인가든 오리요리

북한산 우이천가에 자리 잡은 한식당입니다. 여름이면 계곡물이 바로 옆으로 흐르는 탁 트인 평상 자리에서 식사를 즐기기 위해 가족 단위 손님이 즐겨 찾는 곳인데요, 토종닭으로 만든 백숙과 볶음탕, 유황오리 로스구이, 주물럭 등 다양한 메뉴가 두루 인기이지요. 백숙은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야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방문 후기

리뷰

이것도 못보고 왼쪽길로 올라가다가 다시 내려온 우리^^ 집중력이 넘 좋아서 탈인.. 암튼 절대 왼쪽이 아니고 오른쪽으로 가야한다는 말씀 그렇게 한 10-15분 정도 올라가다보면 많은 가게들을 지나서 용인가든이라는 곳이 나온닷 옆엔 계곡물 흐르고 위에서는 상펴고 맛나게 드시고 우리가 원하던 계곡스 백숙은 3-4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해서 우리는 바로 앉아 약간 실망스,,, 죠금 기름지기도 하고 배고파서 맛나게 먹긴 했지만 여긴 계곡물흐르는 분위기 때문에 갔던 거라 조용히 냠냠 먹었당 백숙안에 따로 찹쌀이나 밥류가 안들어있는데 테이블 옆 전화기로 죽을 주문하면 가져다 주신다 (꿀팁★★) 메뉴판에 써있거나 알려주시지 않아서 몰랐는데 친구가 바로 달라고 해버린 것 죽이 젤 맛있었댱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물놀 그래서 시원한 계곡과 맛있는 음식이있는 용인가든을 갔다 신림에서 수유역에 내려서 120번 버스를타고 종점에 내려서 10분정도 올라가면 나와용 용인가든의 대부분 좌석은 이렇게 되어있답니다 배가 고팠던 저는 허겁지겁 고사리도 맛있고 도라지무침도 맛있고 용인가든의 밑반찬은 시골 특유의 맛이나서 좋더라구용 오징어 부추전이 나왔어요 이번 주말 정말 알차고 재밋게 용인가든에서 놀다 왔네요 무더위를 싹날릴 수 있는 용인가든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싶으시면 요기요 오늘은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대응하기 위해 시원한 계곡과 몸에좋은 보양식을 먹으러 가보겠습니다 오늘 가는곳은 우이동 먹거리마을 용인가든 입니다 차를 타고 이동하여서 도착한 우이동 먹거리마을 용인가든 이집의 장점은 바로옆 계곡 보이시죵? 아직 저는 추워서 내려가보지는.... 역시나 갔으면 행패도 부려보고요... 우이동 먹거리마을 용인가든 위치입니다 TIP. 뚜벅이 인 경우 버스가 우이동계곡 안 쪽까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걸어서 가거나, 택시를 타야 하는데 걸어서 가기에는 20분정도 잡아야 함. 더운 날씨에는 기본요금만 나오는 택시타는 걸 강추 물 좋은 계곡, 용인가든 용인가든 물 좋은 계곡이라고 큼직하게 써 있어서 기분좋게 입장 택시 아저씨가 주차장에서 차를 돌리기 때문에 안까지 친절히 아아 마무리로 발 한 번 더 담그고 용인가든에서 나왔다. 저희는 12시 도착 흡입시작 두둥 용인가든은 우이동입구에서 10분? 정도 걸어올라오시면 되요 너무 더워서 힘들거 같으면..그냥 택시타고 ㄱㄱㄱ 기본요금 입니다. 우이동 용인 가든은 꽤 많은 자리가 마련되 있어요 이렇게 물소리를 들으며 수다고 떨고 밥도 먹고 술도 먹고 물에 발도 담그고 이런 계획이 있으시다면 우이동 계곡에 위치한 우이동 용인 가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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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깔리' 대기 많은 집 넘넘 맛있는 커리집 맛있어요!!! 맛도 서비스도 만족 런치는 추천